성견시 40kg 정도가 정상이구요.. 밥 많이먹지요 ㅡㅡ;
좋은사료에 싸구려 사료 섞어 주는것도 방법이죠.. 또 성견용 사료 안먹이고 퍼피용 먹이면 사료좀 줄일수 있습니다. 퍼피용이 열량이 많아 조금만 먹여도되거든요. 갠적으로 프로플랜 추천합니다.

새끼일때는 조금식 여러차레 먹이는게 좋습니다.하루 여섯끼 정도.양은 개에 변을 보시면서 조절 하시는게 젤로 좋을듯(굴러갈수있는변),앞글 쓰신분 말씀대로 프로플랜 먹이면 변양이 적습니다.하지만 성견이 됬을시는 농협에서 파는 사료와 적절하게 배합해서 먹이는것도 요령입니다.팔개월 지나면 하루 두세끼로 먹이고,성견 이년이 지나면 한끼만 주어도 무방합니다.
마라무트는 가장 주위할것은 여름철 더위입니다.
여름철 더위에 방심하면 병치레도 많이 옵니다.

예방주사 기생충약은 가축병원 지시를 따르세요.
본인이 하면 사분지 일뿐 안 들지만.깜박 실수하면 생명이 있는건데 저심해야죠..애견과 함께 즐거운 삶을 보내세요..

말라뮤트 숫컷 성견은 70키로나가는 것 보통입니다. 40키로기준은 허스키경우에 해당될듯하구요. 사료는 충무로나 인터넷으로 쌀가마 같이 생긴 포대에 담긴채로 한번에 많이 사는것이 훨씬 돈이 절약됩니다. 사실 사료가 어디것이 특별하게 좋다고 하기는 힘들고, 퍼피용을 먹이신후, 성견용도 같은 회사것을 먹이시는게 편할겁니다. 입맛이 적응되어 있으니..^^; 그나저나 자전거도 찾으시고, 개도 입양하시고 새해부터 좋은일만 생기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언제 사진한번 올려주세요..^_^;;
(자전거 찾으셨을때 저도 기쁜거 아시조?ㅎㅎㅎ)

저희집 리트리버(30kg 이내) 두마리는 대략 삼주만에 한포대 먹더군요.

말라가 성견시 70kg 나간다구요..짭이나 비만이 의심스럽습니다. 허스키 30키로 안됩니다. 말라가 성견50키로 정도라면 하루 식사량이 1키로 조금 안될것입니다. 이양은 적당한 운동을 하는 개한테 맞는양이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개들은 배불리 먹이면서 키우는동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개밥 적게줍니다. 나쁜주인 ㅡㅡㅋ

전 제가 나가던 동호회에서 본 기억으로 말씀드린거였는데, 그놈들이 몸무게가 많이 나가던편이었군요..ㅎㅎ 짭-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