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동작으로 인해 근육이 충격을 받은적이 있는지요? 갑자기 큰 힘을 가했다거나...하는... 그런 경우에, 근육의 일부가 파열되어, 계속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엔, 치료와 휴식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클릿패달을 쓰시지 않는지요?,.. 클릿패달을 쓰신다면, 클릿의 위치가 너무 앞쪽으로 당겨져있지 않은지요.. 그런 경우에, 종아리에 집중적으로 힘이 가해집니다.

윗분 말씀처럼 저도 전에 클리트 위치가 너무 앞으로 세팅해 둔 상태에서 무리한 힘을 준 나머지.. 종아리가 끊어질듯한 아픔(흔히 쥐 났다고 하는)이 있었는데... 고수 분의 도움으로 클리트 위치를 뒤로 약 5mm정도 뺐더니 요즘엔 거의 그런 현상 없습니다. 선수들은 그 위치를 밀리 단위로 이동 적용하여 완벽한 세팅을 한다더군요...클리트 위치를 확인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