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TB타고있진 않지만..
나름대로 오래동안 짝퉁들을 타고
온데 돌아다녔죠...ㅡㅅㅡ;; (한때는 서울갈려다 중간에서 돌아왔다는..ㅋㅋㅋ)
한마디로 입문생입니다.
형편상 MTB구입 시기가 자꾸 딜레이가 됬지만..
두달쯤 뒤엔 하나 장만할수 있을것같습니다.^__^
요즘 어깨가 굉장히 결립니다.
결린다기보단..
바늘로 찌르듯 따금거립니다.
왼쪽만요...ㅡㅅㅡ;;
거의 매일 타다가..(제가 기장사는데 알바하는곳이 해운대라 출퇴근합니다.)
근래 비가와서 안탔더니 좀 좋아지더군요..
오늘다시 타고 출퇴근했는데..
타자를 치고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통증같은것이 느껴집니다.
물론 상당히 고통스러운 정도는 아니지만,
신경이 쓰이고 가끔은 순간 "욱"할정도로 아픔니다.
제 라이딩 자세가 좋지 않아서 그런가? 생각도 해보았고,
도로로 주행하기에 차가 항상 왼쪽으로 달리죠...(인도쪽으로 붙어서 주행)
그래서 신경쓰여서 혹은 스트레스로 그런지..
혹시나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내일도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할때 자전거를 타고 갈생각입니다.
자전거를 타면 안되는것인가요?????
으.........심의 복잡합니다....ㅠ_ㅠ
정보 있으신 분은 좀 도와 주십시요...PLZ
나름대로 오래동안 짝퉁들을 타고
온데 돌아다녔죠...ㅡㅅㅡ;; (한때는 서울갈려다 중간에서 돌아왔다는..ㅋㅋㅋ)
한마디로 입문생입니다.
형편상 MTB구입 시기가 자꾸 딜레이가 됬지만..
두달쯤 뒤엔 하나 장만할수 있을것같습니다.^__^
요즘 어깨가 굉장히 결립니다.
결린다기보단..
바늘로 찌르듯 따금거립니다.
왼쪽만요...ㅡㅅㅡ;;
거의 매일 타다가..(제가 기장사는데 알바하는곳이 해운대라 출퇴근합니다.)
근래 비가와서 안탔더니 좀 좋아지더군요..
오늘다시 타고 출퇴근했는데..
타자를 치고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통증같은것이 느껴집니다.
물론 상당히 고통스러운 정도는 아니지만,
신경이 쓰이고 가끔은 순간 "욱"할정도로 아픔니다.
제 라이딩 자세가 좋지 않아서 그런가? 생각도 해보았고,
도로로 주행하기에 차가 항상 왼쪽으로 달리죠...(인도쪽으로 붙어서 주행)
그래서 신경쓰여서 혹은 스트레스로 그런지..
혹시나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내일도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할때 자전거를 타고 갈생각입니다.
자전거를 타면 안되는것인가요?????
으.........심의 복잡합니다....ㅠ_ㅠ
정보 있으신 분은 좀 도와 주십시요...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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