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자료에서 자전거 1kg 감량하는 것 보다 라이더가1kg감량하는 것이 몇배의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몸무게 빼는 그자체가 자전거 타는 이유가 아니라면(오직 라이딩이 좋아서..) 우선 최대한으로 라이더의 몸무게를 줄이고(지방빼고 근육만..) 그 다음에 자전거를 업글하는 것이 효과도 있고 합리적이라고 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기준체중 이하까지 몸무게가 빠져서 이제는 자전거 경량화에 신경을 돌렸는데...워낙 태생이 태생(프램)인 지라 11kg이하로는 무리인 것 같습니다....이정도에서 그냥 만족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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