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ㅅㅅ
제가 듣던 노랜 일렉이였습니다..
제가 적지 않았군요...
Love is blue...
굉장히 귀에 익은 음악인데 어디서 들었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허허...
T-SQUARE는 재즈 음악이라 제 취향이 아니라 좀... ㅅㅅ
하지만 초록풀밭이나 조그마한 화단에 앉아 들으면 정말 평화로울거 같았습니다...
이상하지만....클래식 한번 들어보세여
기승전결구조로...크라이막스부분에서...다리의 힘이 불끈 합니다. 왠만한 곡들..10분을 넘지 않아.....달리면서...지루하지도 않고....시간도 잘 가면서...페달링시...음에 따라 완급조절도 가능하거등여...ㅋㅋ
함 해보심이...
강추강추^^*
안듣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물론 모두그런것은 아니지만, 노래를 듣다가 잠깐 정신을 다른데 팔아서 다치시분들이 몇몇 됩니다. 미리미리 신경쓰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생각합니다. 모두 그러는것은 아니지만, 그러할 확율이 안듣고 타는것보다는 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겨울철과 같이 미끄러울때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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