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리라이딩/다운힐로의 전환을 고려중인데..
복장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요.
보통 상의안에 보호대를 입잖아요.. 그런데 그 보호대안에는 뭘 입나요?
일반 xc용 저지를 입나요? 아님 그냥 맨살인가요?
글구.. 가까운데를 다니거나 할때는 보호대를 안입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럴땐 상의의 복장은 어떤지? 헐렁한 상의만 입고 다니는건지..
특히 여름의 경우.
하의의 경우는 안이나 밖에 무릎 보호대를 붙이던데 하의안에 속바지란걸
따로 구입해서 입는건가요? 아님 하의안에 따로 붙어있나요?
복장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요.
보통 상의안에 보호대를 입잖아요.. 그런데 그 보호대안에는 뭘 입나요?
일반 xc용 저지를 입나요? 아님 그냥 맨살인가요?
글구.. 가까운데를 다니거나 할때는 보호대를 안입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럴땐 상의의 복장은 어떤지? 헐렁한 상의만 입고 다니는건지..
특히 여름의 경우.
하의의 경우는 안이나 밖에 무릎 보호대를 붙이던데 하의안에 속바지란걸
따로 구입해서 입는건가요? 아님 하의안에 따로 붙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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