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한 타야는 파나레이서 파이어xc구여
그립은 예티그립이..전 이것들이 맘에들더군요^^

그립이야 잘라내면 바엔드 달수있구요.. 타이어는 미도스가.. 그래도..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타이어는 IRC미도스

세라하악~

그립 WTB 추천 ^^*

손에 쫙쫙 붙는 그립을 원하신다면 리자드스킨 그립이 아주~~~좋습니다.

제가 써본 저가의 타이어중엔 흥아 짐미가 가장 좋더군요... 비슷한 가격의 미도스 제품은 트레드가 좀 부실하고 딱딱하기에 코너링에서 슬립이 생겼지만 그리고 철심이라 무겁죠... 짐미는 컴파운드가 상당히 고급을 사용해서 부드러우며 뻠 조금보태면 뒷샥이 달린것처럼 승차감이 상당히 좋아졌으며 코너링에서도 안정감이 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는 검정색으로 출시된지라 한 뽀대 합니다. 두께도 2.1인뎅 실제 보면 다른제품의 1.95랑 비슷한 크기거나 더 작아보입니다. 트레드 모양이 곡선을 이루고 있기때문에 동글해 보여서 입니다. 때문에 도로에선 접지력이 낮아서 상당히 잘 나가고 산에서는 접지가 높아져서 슬립이 적어집니다. 무게도 일반 2.1짜리가 500g를 훨씬 넘는것에 비해 이넘은 495g으로 상당히 가볍습니다. 강력 추천입니다. 컴파운드 제질이 미쉐린이나 고가의 타이어와 비교해도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더 좋은것 같습니다. 가격도 18,000원 이더군요

현재 제 잔차의 뒷 차이어가 이 제품이구요 PDS란에 제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거기 그립도 있는데요... 함 보세요 까르프에서 3M에서 가운데 구멍이 뚤린 고무로된 문풍용 재료가 있습니다. 1,200원이면 양쪽 그립을 감아서 사용할 수 있구요 다른 고가의 그립보다 훨씬 좋은 그립감과 폭신한 감촉을 얻을 수 있습니다. 땀에의해 삭거나 떨어지지도 않는군요..

그립-예티 강추여유.
타야-미쉐린, 스페샬, 흥아, irc 써 봤는디....irc 최고. 여기서 최고라는 말은 '가격대비 성능' 이 아니라, 가격무시 성능이여유. 13000원짜리 irc가 47000짜리 미쉘린보다 훨씬 좋았으유...빵구 자주 난다고 하던디...지가 보기엔 그건 라이딩 스타일이나 그날 재수에 달린 거라구 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