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때 할아버지께서 사주신 소중한 자전거 관리때문에요
군대군대 페인트가 벗겨저서 녹이슬어있는데 이떻게 관리하는게 좋은가요
소중한거라 되도록이면 지금이대로를 유지하면서 더이상 녹을 방지하고
싶어서요 아니면 새로 똑같이 도색을 하는게 좋을지 어떻게 해야 이자전거를
죽을때까지 타고싶으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스포크가 녹이슬어
있는데 다시가는게 좋은가요? 조언부탁합니다
저도 약 20여년 (? - 정확히 얼마 된지 모르는) 정도 된 자전거가 하나 있습니다. 스포크가 심하게 녹슬기 시작해서 작년에 전 은색 락카를 사서 칠했는데 효과 최고더군요. 다만 전 귀찮아서 그냥 녹을 안벗기고 칠했더니 락카칠이 시간이 지나면서 녹과 함께 같이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이후에 한번 더 락카칠을 했습니다. 애초부터 사포로 한번 긁었더라면 완벽했을 것을.. 전 몸체 녹슨 곳에서 그냥 그 락카로 마구 칠했는데.. 색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어떻게 하셔야 할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