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레511(?) 앞바퀴 분리형 케리어를 사용중입니다...
이래저래 중고루 구입해서 주말에 대여섯번 자전거 장착해서...
주로 고속도로를 달렸었내요...
그런데 중고라 그런지... 왠지 작동감이 빡빡하더군요... 그래서 한번떼서 기름이라도 함 칠해볼까 미루다가... 어제 분해서 집으로 들고 들어 왔내요...
그런데... 이놈의 헤드(앞 포크 장착 부분) 부가 거의... 플라스틱 이더군요...
되게 딱딱해 보이는 플라스틱... 금속 같기도 한거... 머 그런거...
그런데 이곳에 그냥 WD40같은거 뿌려두 되는건지... 자전거 구리스 발라 볼까 생각도 해 봤는데... 그럼 먼지 들어가면 되게 지저분해 질꺼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갈등이 생기더군요...
미리 사용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관리법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래저래 중고루 구입해서 주말에 대여섯번 자전거 장착해서...
주로 고속도로를 달렸었내요...
그런데 중고라 그런지... 왠지 작동감이 빡빡하더군요... 그래서 한번떼서 기름이라도 함 칠해볼까 미루다가... 어제 분해서 집으로 들고 들어 왔내요...
그런데... 이놈의 헤드(앞 포크 장착 부분) 부가 거의... 플라스틱 이더군요...
되게 딱딱해 보이는 플라스틱... 금속 같기도 한거... 머 그런거...
그런데 이곳에 그냥 WD40같은거 뿌려두 되는건지... 자전거 구리스 발라 볼까 생각도 해 봤는데... 그럼 먼지 들어가면 되게 지저분해 질꺼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갈등이 생기더군요...
미리 사용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관리법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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