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초 입니다. 슈퍼고에서 마조찌 싸게 판다기에 마라톤SL과 z1 fr sl 과 함께 헤드셋 두개를 주문 했습니다. 처음 하는 주문이라 많이 찾아 보고 별 어려움 없이 주문을 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문의를 했는데 별 문제 없다고 하고 11월 말 즘에는 운송 방법을 택하라기에 UPSP를 택했습니다.
그 사이에도 몇번 연락을 하고요.
1월 3일 Z1이 유효하지 않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결국은 1월 3일에 오더를 취소해 달라고 했는데 1월 6일 이미 운송사로 나가서 안된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다시 1월20일 오더가 취소 됬었고 오더를 살리려면 국외에서는 카드는 안되니 송금을 하라는 메일이 와서 안심하고 취소 되었구나 하고 있었는데.
21일 카드사에 온 전표를 보니 헤드셋 2개랑 국내 운송비만 결재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오늘 결국 헤드셋과 카다록이 오고요.
결국 주문한지 3달이 지나 헤드셋 2개 만 제 손에 들어 왔네요.
정말 무성의 한 대답으로 일관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요.
그렇다고 전화를 걸어 싸울 말실력은 안되니 그러지도 못하겠고.
그냥 포기해야 하는지. 우리나라라면 제주도라도 쫒아가서 따질텐데.
지금 생각해 보면 공부, 특히 영어를 잘해야 할것 같습니다.
말싸움 할 정도 까지요.
그 사이에도 몇번 연락을 하고요.
1월 3일 Z1이 유효하지 않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결국은 1월 3일에 오더를 취소해 달라고 했는데 1월 6일 이미 운송사로 나가서 안된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다시 1월20일 오더가 취소 됬었고 오더를 살리려면 국외에서는 카드는 안되니 송금을 하라는 메일이 와서 안심하고 취소 되었구나 하고 있었는데.
21일 카드사에 온 전표를 보니 헤드셋 2개랑 국내 운송비만 결재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오늘 결국 헤드셋과 카다록이 오고요.
결국 주문한지 3달이 지나 헤드셋 2개 만 제 손에 들어 왔네요.
정말 무성의 한 대답으로 일관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요.
그렇다고 전화를 걸어 싸울 말실력은 안되니 그러지도 못하겠고.
그냥 포기해야 하는지. 우리나라라면 제주도라도 쫒아가서 따질텐데.
지금 생각해 보면 공부, 특히 영어를 잘해야 할것 같습니다.
말싸움 할 정도 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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