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연휴 탓, 차가운 겨울기온 탓으로 거의 2주동안 애마와의 사랑을 나누지 못했었답니다...
그런데 3일전에, 애마와 함께 오랫만에 출퇴근 라이딩을 강행...
오랫만에 나누는 사랑인지라, 조심조심 무리하지 않고 쉬엄쉬엄 라이딩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집에 돌아오는 길에 왼쪽 다리의 무릎관절의 뒷쪽의 근육이 땡기는 듯 한 느낌이 들어, 귀가후 맨XX담도 바르고 했지만, 여전히 뻐근함과 땡기는 느낌이 통 괜찮아 지질 않네요...
이일로 애마와의 사랑을 잠시 쉬어야 하는건가요??? ㅠ.ㅜ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경험담이나 해결법이라도 가르쳐주세요...
(참고로 제가 그날 클립신발을 신구서 장난삼아 무엇을 집구서 발끝으로 서기를 반복했었는데 그일때문일런지도 모르겠구요... ^^;;)
그런데 3일전에, 애마와 함께 오랫만에 출퇴근 라이딩을 강행...
오랫만에 나누는 사랑인지라, 조심조심 무리하지 않고 쉬엄쉬엄 라이딩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집에 돌아오는 길에 왼쪽 다리의 무릎관절의 뒷쪽의 근육이 땡기는 듯 한 느낌이 들어, 귀가후 맨XX담도 바르고 했지만, 여전히 뻐근함과 땡기는 느낌이 통 괜찮아 지질 않네요...
이일로 애마와의 사랑을 잠시 쉬어야 하는건가요??? ㅠ.ㅜ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경험담이나 해결법이라도 가르쳐주세요...
(참고로 제가 그날 클립신발을 신구서 장난삼아 무엇을 집구서 발끝으로 서기를 반복했었는데 그일때문일런지도 모르겠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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