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링 돌때 너무 무서워요.
특히 자갈길이나. 돌맹이 많은 곳은 특히 쥐약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리 속도를 줄여야 하는 것은 알지만, 몸의 중심을 어떻게 조정해야하고
브레이크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왠지 너무 잘 미끄러질것 같은 공포에 휩싸여 온몸이 얼어버린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특히 자갈길이나. 돌맹이 많은 곳은 특히 쥐약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리 속도를 줄여야 하는 것은 알지만, 몸의 중심을 어떻게 조정해야하고
브레이크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왠지 너무 잘 미끄러질것 같은 공포에 휩싸여 온몸이 얼어버린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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