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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흙등의 잡물을 제거한다.( 물걸레 or 고압세차장이용)
2.잔거를 말린다.
3.수건 같은것으로 닦는다. (테프론 오일을 뿌리면서)
4.직사광선과 습기를 가급적이면 피한다.
5.가끔 왁스나 코팅제을 이용하여 미관을 화려하게 유지한다.
6.스크레치가 나서 도장이 벗겨진 부분은 메니큐어 같은것으로 땜빵을 하여 알루미늄 부식을 방지한다.
참고로 전 그냥 막타고 관리 잘안하고 벗겨지면 벗겨진데로 마구마구 타다가 부러지면 앗싸 기회다 싶어 새 프렘 구입하자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기계는 단지 내가 즐기기 위한 도구일 따름이지 도구에 너무 애착을 갖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가끔 보면 잔거 별로 타지 않고 청소 관리 열심히 하면서 아끼고 아끼다가 반값도 제대로 못 받고 파는 사람들이 꽤 많은것 같은데 이건 잘못된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팔수없을 지경으로 만들어 노코 봐야.. 음~ 본전 뽑을랑 말랑~
그런다음 신차사면.. 새로운 기술 마루타용으로~ 시금 스노우보드도 4장가량 갈아치웠는데.. 하나는 레일용~ 하나는 뒷산용~ 한놈 유일히 팔았는데.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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