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없습니다... 그립력이 회복 안되는 곳에서는 별다른 방법이 없죠... 네바퀴 달린 차 역시 빙판위에서는 베스트 드라이버도 속도 줄이고 갑니다 ㅡㅡ;;

약간의 테크닉 이라면... 회전할때 보통은 회전하는 순간 앞쪽에서 보면 약간의 각이 회전하는 방향으로 생기죠...마치 오토바이크 경주때 코너링 보시면 상체가 바닥에 거의 닿을듯 꺽는것 처럼... 이 각을 적게해주시면 미끄러지는게 덜합니다. 즉 코너링에서도 바닥을 향해 수직을 유지해주시면 덜 미끄러지죠 그리고 얼음보다는 지저분한 눈을 밟고 회전하는 것이 덜 미끄러집니다.

위에 말처럼 뱅크각을안주는방법도있죠..
음...이건 별로 추천안하는방법이지만...
코너링하는 도중 페달질하는방법도있습니다
뒷바퀴를 회전시켜 마찰력을 회복시키는건데..
이방법쓰다가 페달옆면 많이 갈아먹었습니다..ㅎㅎ;

보통은 코너를 돌면서 감속하는경우가 많은데 빙판에서는 직선주로에서 미리감속을 한뒤에 조금이라도 뱅크각이 들어가는 코너에서는 브레이크를 최대한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속도 줄이기 보다 더 정확한 방법
끌고바이크 아닌가 ==3===33

스프레이 체인 엄청 많이 뿌리고 달리면 됨니다..
다만 빙판..얼음 같은데서만요...
흙묻으면 낭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