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잔차초보가 처음 하는 질문 중에 하나가 안장에 대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질문을 검색해보면 '비싸다고 안장이 편한 것은 아니다. 다만 무게를 줄이는 경향이 있다.....' 뭐 이런 내용을 많이 봤는데요....그래도 요.
전 보통 3~4시간 정도 잔차를 타는데..처음에는 하나도 않아프지만...돌아올때 쯤 되면 엉치가 뻑적지근 한 것이 며칠 얼얼한대요... 지금 쓰는 것은 35,000원짜리 셀레 트랜스암인데 전립선 보호효과는 탁월한 것 같은데...그래도 오래타면 아프네요....혹시요, 오래타도 덜아픈(고관절에 무리) 안장은 없나요..?
그리고 셀레의 전립선안장 중에 "젤"을 포함한 것이 있던데...이건 어떤가요..가격대 15만원 까지 중에서 가장 안 아픈 안장은 무었일까요..?
잔차초보가 처음 하는 질문 중에 하나가 안장에 대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질문을 검색해보면 '비싸다고 안장이 편한 것은 아니다. 다만 무게를 줄이는 경향이 있다.....' 뭐 이런 내용을 많이 봤는데요....그래도 요.
전 보통 3~4시간 정도 잔차를 타는데..처음에는 하나도 않아프지만...돌아올때 쯤 되면 엉치가 뻑적지근 한 것이 며칠 얼얼한대요... 지금 쓰는 것은 35,000원짜리 셀레 트랜스암인데 전립선 보호효과는 탁월한 것 같은데...그래도 오래타면 아프네요....혹시요, 오래타도 덜아픈(고관절에 무리) 안장은 없나요..?
그리고 셀레의 전립선안장 중에 "젤"을 포함한 것이 있던데...이건 어떤가요..가격대 15만원 까지 중에서 가장 안 아픈 안장은 무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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