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파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하더군요..
하자가 있다거나, 짝퉁이거나..
오리지날 노스페이스 하자품이라면 뒷로 흘러나온 물건일 것이고, 짝퉁이라면 아무래도 기능상에 차이가 있겠죠..
한두번 입을 것도 아니고 투자를 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실천에 앞서 계획을 세우시고, 구매히기전 일주일 정도 더 생각해보시고 꼭 필요하겠다 싶으실 때 사셔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당장 없다고 라이딩 못하는 것은 아니니깐요.. ^^*
저도 써본 결과론..가격대 성능비는 괜찮습니다..원단의 기능이 충실하게 나타나더군여.. 로고나 그런건 좀..이상한데.. 땀 배출 확실하고.. 잘 마르고..머 다른 고어텍스 이상으로 품질이 좋더군여..전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의류메이커 거품이 일단 장난이 아니라서여..노스 페이스가 그렇게 고가 의류가 아닙니다..산악의류쪽에선..다른 더 비싼 제품들이 많져.. 역시 독점권을 가지고 있는 영원무역에선.. 다른 보세제품들처럼..이미라고.. 말을 하더군여..
원단 기능상의 차이는 크지 않은 제품도 있는 거 같습니다만,,외국판매품을 들여오는 경우도 있고, 중국 공장에서 들여온러가는 것도 있는데 그 중 옥션에 올라오는 상당수가 분명 정식제품과 틀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자켓류의 경우 zip in zip 기능이 안 됩니다(속자켓과 겉자켓이 결합). 같은 공장에서 같은 소재로 만들어서 유출시킨거라고 하는데 zip in zip이 안 된다는 건 전혀 말이 안 되는 소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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