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로라를 구입하여 돌리고 있습니다. (평로라라고 칭하는 것이 맞나요?)
디스크용 림이라 이 것을 구입했는데...
소음이야기를 많이 듣고 로라용 휠셋도 따로 장만하였습니다.
그렇게 했음에도 명성대로 소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림로라의 소음이 어쩐지 제가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소음면에서 다분히 장점이 있다면 림휠셋을 따로 준비하여 림로라를 구입하시는 것에 강추.
제, 경우 지금 시작단계이기도 하려니와 무릎이 고장나서 부하를 약하게 해서 돌리고 있는데요
처음 5분 2-8로 부하 없이 몸풀기
다음 5분 2-9로 부하 없이 계속 몸풀기
다음 10분 2-9로 부하 조금 주고 돌리기 ; 얼굴, 손목에 땀이 맺힘.
다음 10분 2-9로 부하 좀더 주고 돌리기 ; 얼굴에 땀이 흐름
다음 10분 2-9로 부하 줄이고 돌리기 ; 몸이 식기 시작
마지막 10분 2-9,8로 부하 없이 몸풀기 ; 땀땜시 젖은 셔츠가 몸에 닿면 차가움.
RPM은 주로 90~100사이이며 가끔 110이상으로 돌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110이상은 힘들어서 오래 못돌리죠.
운동시간은 30분부터 시작하여 매일 5분식 증가시켜
이렇게 50분까지 왔습니다. 처음 목표는 90분이었는데...
한시간 까지만 하렵니다. 너무 지겨워서 그 이상은 못돌리겠습니다. 지금도 도 닦는 기분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TV를 보면서 돌리고 있는데, 일단 TV내용에 집중이 않되고 핸들바에 달려있는 시계또는 돌고 있는 크랭크에만 눈이갑니다. ' 이 거이 언제 끝나나' 하는 지겨운 마음을 가지고 계속 돌리고 있답니다.
이렇게 지겨운 로라를 어떻게 재미있게 오래 할 수 있는지 비결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스크용 림이라 이 것을 구입했는데...
소음이야기를 많이 듣고 로라용 휠셋도 따로 장만하였습니다.
그렇게 했음에도 명성대로 소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림로라의 소음이 어쩐지 제가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소음면에서 다분히 장점이 있다면 림휠셋을 따로 준비하여 림로라를 구입하시는 것에 강추.
제, 경우 지금 시작단계이기도 하려니와 무릎이 고장나서 부하를 약하게 해서 돌리고 있는데요
처음 5분 2-8로 부하 없이 몸풀기
다음 5분 2-9로 부하 없이 계속 몸풀기
다음 10분 2-9로 부하 조금 주고 돌리기 ; 얼굴, 손목에 땀이 맺힘.
다음 10분 2-9로 부하 좀더 주고 돌리기 ; 얼굴에 땀이 흐름
다음 10분 2-9로 부하 줄이고 돌리기 ; 몸이 식기 시작
마지막 10분 2-9,8로 부하 없이 몸풀기 ; 땀땜시 젖은 셔츠가 몸에 닿면 차가움.
RPM은 주로 90~100사이이며 가끔 110이상으로 돌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110이상은 힘들어서 오래 못돌리죠.
운동시간은 30분부터 시작하여 매일 5분식 증가시켜
이렇게 50분까지 왔습니다. 처음 목표는 90분이었는데...
한시간 까지만 하렵니다. 너무 지겨워서 그 이상은 못돌리겠습니다. 지금도 도 닦는 기분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TV를 보면서 돌리고 있는데, 일단 TV내용에 집중이 않되고 핸들바에 달려있는 시계또는 돌고 있는 크랭크에만 눈이갑니다. ' 이 거이 언제 끝나나' 하는 지겨운 마음을 가지고 계속 돌리고 있답니다.
이렇게 지겨운 로라를 어떻게 재미있게 오래 할 수 있는지 비결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