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히도 스티어러 튜브의 길이가 헤드셋 총 길이 보다 짧을 경우
어느 정도 이상 헤드셋에 채워져야 할지 궁금합니다.
또 스티어러튜브가 짧으면 산을 탈때 헤드셋이 빠져버리나요? -_-;;
만약 짧다면 다른 알미늄튜브를 용접해서 연장해서 쓰는건 가능할까요?
헤드셋이 물고 들어가는데 무리가 갈까요? (직선용접이 안되서?)
짧은 스티어러 튜브의 적당한 사용법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구 보통 헤드튜브 길이가 어느정도가 평균인지도..
(저는 헤드튜브 130mm 레이스 10mm 헤드셋 45mm 쯤 되는것 같은데..요.)
그럼 180mm가 최소한 필요한건가요? 어느정도 길이까지 쓸수있는지...
또는 짧은 튜브를 용접해서 쓰는것도 해볼만한지.. (어떤분은 부러졌다고..)
그리고 어뎁타를 써서 튜브길이를 늘릴수 있다는 말도 있던데.. 해볼만한지..
요즘 처음으로 샥을 바꿔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도움말을 주시면 감사~ ^^;
어느 정도 이상 헤드셋에 채워져야 할지 궁금합니다.
또 스티어러튜브가 짧으면 산을 탈때 헤드셋이 빠져버리나요? -_-;;
만약 짧다면 다른 알미늄튜브를 용접해서 연장해서 쓰는건 가능할까요?
헤드셋이 물고 들어가는데 무리가 갈까요? (직선용접이 안되서?)
짧은 스티어러 튜브의 적당한 사용법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구 보통 헤드튜브 길이가 어느정도가 평균인지도..
(저는 헤드튜브 130mm 레이스 10mm 헤드셋 45mm 쯤 되는것 같은데..요.)
그럼 180mm가 최소한 필요한건가요? 어느정도 길이까지 쓸수있는지...
또는 짧은 튜브를 용접해서 쓰는것도 해볼만한지.. (어떤분은 부러졌다고..)
그리고 어뎁타를 써서 튜브길이를 늘릴수 있다는 말도 있던데.. 해볼만한지..
요즘 처음으로 샥을 바꿔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도움말을 주시면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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