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야간라이딩 20km 조금 더 타는데 주로 고수부지나 온로드 위주입니다...탈부착 가능하고 건전지(충전지) 사용하는 라이트 구할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런지요. 리뷰 보니깐 캣아이 EL300 이 그나마 젤 밝은거 같은데
EL400하고 성능차이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데오레 기계식 디스크 브렉 쓰는데 길들인다고 경사 있는 내리막에서
약간 내리 쏘다가 브레이크를 좀 길게 잡았었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로터가 은색의 쓰뎅 색깔이 아니라 패드 닿는 부분이 약간 푸르스름하게 됬습니다..
열을 많이 받아서 그런건지 내리고나서 손대보니 장갑이 늘러붙더군요..
덕분에 손꼬락에 구멍생겼죠..ㅡㅡ;;
디스크 로터랑 패드랑 브레이크 잡을때 열이 어느정도나 나고 로터나 패드성능에 이상 생기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어떤분이 브레이크 길들일때 패드 불에
벌겋게 구워서 사용하면 성능 좋아진다고 하던데, 패드 재질에 이상 생기지
않는지도 궁금하네요... 글이 좀 길어졌는데 아시는분 조언해주시면 고맙겠네요
어떤게 좋을런지요. 리뷰 보니깐 캣아이 EL300 이 그나마 젤 밝은거 같은데
EL400하고 성능차이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데오레 기계식 디스크 브렉 쓰는데 길들인다고 경사 있는 내리막에서
약간 내리 쏘다가 브레이크를 좀 길게 잡았었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로터가 은색의 쓰뎅 색깔이 아니라 패드 닿는 부분이 약간 푸르스름하게 됬습니다..
열을 많이 받아서 그런건지 내리고나서 손대보니 장갑이 늘러붙더군요..
덕분에 손꼬락에 구멍생겼죠..ㅡㅡ;;
디스크 로터랑 패드랑 브레이크 잡을때 열이 어느정도나 나고 로터나 패드성능에 이상 생기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어떤분이 브레이크 길들일때 패드 불에
벌겋게 구워서 사용하면 성능 좋아진다고 하던데, 패드 재질에 이상 생기지
않는지도 궁금하네요... 글이 좀 길어졌는데 아시는분 조언해주시면 고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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