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앞, 뒤 바퀴 빼고요. 전에 신설동에서 봉천역 2호선 타고 가는제 자전거 안된다고 하두 머라고 하던데. 다행이 어떤 마음씨 착한?? 역무원께서 표주시면서 어떤 출구로 가면 된다고 해서 거기로 해서 완성차로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오후 한 4,5시쯤. 차장이 절 보더니 그냥 지나가더 군요.
금요일 3시~6시. 하행선 신설동에서 평촌까지 자전거 분리해서 타도 괜찮겠죠? 안되면 미리 표을 사서 몰래 들어가야지. 역무원 없는 1호선 6번인가 거기로 해서 가면 역무원이 없어요.
안되면 온리 로드로 컥컥컥!!
올때는 일요일 12시 에서 4시 사이 사람이 가장 뜸한 시간인것 같던데.
금요일 3시~6시. 하행선 신설동에서 평촌까지 자전거 분리해서 타도 괜찮겠죠? 안되면 미리 표을 사서 몰래 들어가야지. 역무원 없는 1호선 6번인가 거기로 해서 가면 역무원이 없어요.
안되면 온리 로드로 컥컥컥!!
올때는 일요일 12시 에서 4시 사이 사람이 가장 뜸한 시간인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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