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니 곧 다시 자전거 출퇴근이 시작될텐데
작년에는 피부가 햇빛에 너무 노출되어 까맣게 변해버려서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개인적으로 저는 까만 피부가 너무 싫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는 타야하고.... ㅜ.ㅜ
단순히 까맣게 변해서 싫어하는게 아니고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알러지가 좀 심하게 나타나거든요.
썬크림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봄, 여름에 마스크를 쓰자니 너무 답답하고.... 해가 없는 새벽길을 달리자니(한강변 1시간) 공해 때문에 걱정되구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참 깝깝하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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