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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관련~

seaspo79062004.02.23 08:52조회 수 35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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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스1.95를 쓰다가 파나레이서 xc 2.1로 바꾸었슴다..

튜브는 그대로 쓰구요,, 근데 정확한 공기압은 제지 못햇지만 어느 정도

빵빵하게 에어가 찰 때가지 넣고 하루뒤인 오늘 아침 함 탓는데 2.1이라

접지면이 넗어 저항이 많은 건 알겟는데 바람이 좀 빠지는 거 같기도 하고

체중이 실리면 뒷 타야가 넗어지면서 퍼지네요..

이게 튜브의 사이즈가 안맞아서 그런건가요? 튜브 사이즈도 맞아 줘야 하는

건가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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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타야에 적혀 있을텐데요... 아니면 손으로 꽉 눌렀을때 살짝 들어 가는 정도...
  • 튜브 싸이즈는 상관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시는 튜브는 대부분 1.7(?)~2.1까지는 공통으로 사용합니다.
  • 2004.2.23 11: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마 튜브에 실펑크가 난것 같군요. 튜브를 빼서 바람을 빵빵하게 넣은후에 물에 담근후 서서히 돌려가면서 보세요. 거품이 뽀골뽀골 나는곳이 있다면 실펑크난것이 틀림없습니다.
  • 1.95-2.1 까지는 같은 튜브를 쓰더군요... 튜브에도 그렇게 적혀있네요..
  • 일반적으로 튜브는 1.75~2.25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튜브는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만드는 것이 전세계에 보급 되고 있습니다. 하루에 5만개에서 10만개 이상 만들어 내고는 회사들이 많으며, 그것을 일일이 다 검사하기가 힘들고 실구멍이난 튜브가 난 것을 찾아내기도 힘듭니다. 만약 튜브를 사신다면 먼저 바람을 넣어 실구멍이 없는지 살펴 보시고 사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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