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부터 계속 잔차 선택하느라 고민중인데요.
예산은 최대 250정도로 잡구요.
초기엔 GT ruckus i-drive에 끌리다가 (현재 GT i-drive 2.0을 타는데
GT사 잔차에 정말 만족하고 있어서) 요즘엔 코나의 stinky 가 끌리네요.
그런데 점프같은 용도에 강하게 만든 익스트림 프리라이딩이라 그런지
무게가 상당하다는것 때문에...완성차가 18kg이라더군요. 망설여지네요.
제 라이딩 스타일이 힘든 업힐후의 성취감과 다운힐의 짜릿함을 모두
좋아하는지라.. xc도, 전문다운힐도 만족할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두대 운용할 여유는 없고.
지금 제 잔차인 i-drive 2.0이 마일드한 프리라이딩 성격이 강한것 같아 나름대
로 만족은 하지만 좀더 험하게 타고 싶은 욕심이 들어서요.
게다가 업힐을 충족시키자면 스팅키보단 가벼워야 할테고..
적당한 모델이 있을까요?
아..추가로 프리라이딩이니 만큼 리어샥은 6인치이상, 프론트샥은 150mm이
상 장착 가능(!) 하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미 장착되어 나온것중엔 스팅키밖에 없을듯하네요.
그래서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들 하는듯.
예산은 최대 250정도로 잡구요.
초기엔 GT ruckus i-drive에 끌리다가 (현재 GT i-drive 2.0을 타는데
GT사 잔차에 정말 만족하고 있어서) 요즘엔 코나의 stinky 가 끌리네요.
그런데 점프같은 용도에 강하게 만든 익스트림 프리라이딩이라 그런지
무게가 상당하다는것 때문에...완성차가 18kg이라더군요. 망설여지네요.
제 라이딩 스타일이 힘든 업힐후의 성취감과 다운힐의 짜릿함을 모두
좋아하는지라.. xc도, 전문다운힐도 만족할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두대 운용할 여유는 없고.
지금 제 잔차인 i-drive 2.0이 마일드한 프리라이딩 성격이 강한것 같아 나름대
로 만족은 하지만 좀더 험하게 타고 싶은 욕심이 들어서요.
게다가 업힐을 충족시키자면 스팅키보단 가벼워야 할테고..
적당한 모델이 있을까요?
아..추가로 프리라이딩이니 만큼 리어샥은 6인치이상, 프론트샥은 150mm이
상 장착 가능(!) 하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미 장착되어 나온것중엔 스팅키밖에 없을듯하네요.
그래서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들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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