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삼천리의 알리비오와 알톤의 3.0ALS를 두고 생각중인 사람입니다.
산악자전거를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구요.
왕복 15킬로미터 정도의 길을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려고 그럽니다.
보도블럭을 이용해서 출퇴근할 예정인지라
쿠션에도 신경이 쓰이는군요.
간간히 비포장길도 달려보고, 간단한 자전거 하이킹 정도도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어떤 놈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삼천리의 알리비오와 알톤의 3.0ALS를 두고 생각중인 사람입니다.
산악자전거를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구요.
왕복 15킬로미터 정도의 길을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려고 그럽니다.
보도블럭을 이용해서 출퇴근할 예정인지라
쿠션에도 신경이 쓰이는군요.
간간히 비포장길도 달려보고, 간단한 자전거 하이킹 정도도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어떤 놈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