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에서 봤는데 티탄볼트를 자전거의 어느부분에 사용하는겁니까?
혹시 물통게이지? ^^ 디스크브레이크 캘리퍼 고정하는건가요?
그리고 가격이 나왔는데 그가격은 소량 가공을 하다보니
가격이 비싼거지 볼트가 특별히 좋아서 그런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티탄이 가공하기가 어려워서도 그렇겠죠...?
스텐이 무겁긴하지만 작은 볼트 몇개라면 천원이면 될거 같은데...
제 자전거에 도금한 철볼트를 회사에 있는 렌치볼트 (스텐)으로
끼운게 몇개있긴합니다.
잘모르니 답글보고 배우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