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지면, 접지력은 네이버사전에 안나오므로 잘못된 단어가 아닐까 생각됨. 접지는 일반적으로 감전을 피하거나 종이를 접는것을 말함.
마찰력 [ 摩擦力 , frictional force ]물체가 다른 물체의 표면에 접하여 움직이려고 할 때 또는 움직이고 있을 때 그 운동을 저지하려는 힘이 접촉면을 따라 작용한다. 이 저항력을 마찰력이라고 한다.

카카 압권이네여.."접지는 일반적으로 감전을 피하거나 종이를 접는것을 말함."- 제가 전기공학전공이라 그런지 더 정겹네여..
접지면 - 바닥에 타이어가 닿는 면적을 접지면이라고 합니다. 이면이 커지면 커질수록 미끄러집이나 제동력이 좋죠. 접지력은 바닥을 움켜지는 힘정도로 생각하면 돼겠네여. 타이어가 굵을수록 접지력이 강해지져 왜냐면 접지면이 넓어 지니까요. 마찰력은 접지면적에 비례하고 면적이 넓어지면 마찰력도 강해집니다.

미끄러짐이 적어지고 제동력이 좋아짐-정정

통 크게 생각하면, 2.1정도라고 해봐야 거기서 거깁니다. 근데 같은 2.1이라도 튜블리스는 좀 낫죠. 전 2.3 튜블리스 쓰는데 이제서야 좀 접지력 차이를 느낍니다.

면적도 중요하지만.. 타이어 소재도 중요하죠~ ㅋ트레드 패턴도 중요하고.. 단순히 굵기만 갖고 말 못합니다.. 어떤 길을 주로 다니느냐에 따른 차이도 무시할 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