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사고 싶어 죽겠는데요... 곧 머지않아 군대를 가야 하기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헌데 휴가나오면 타긴 타야겠고...
하드테일 프리차를 사고 싶은데 2-3년후에 지금보다 엄청 좋고 싼
자전거들이 쏟아질까요? 제일 관건은 무게인데...지금의 하드테일
프리용차들보면 대략 13-15kg정도 하지 않나요, 그렇담 3년정도 후의
성능이나 무게는 어떻게 될까요? 뭐 갑자기 엄청싼 유압뷁이나 12kg대의
프리용차가 나온다던지...그러진 않겠지요..-_-
자전거 오래 타신분들은 가격을 떠나서 각 분야의
자전거들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잘 아실거 같은데..
대략 모든 자전거들이 트래블은 늘어나고 유압브레이크를 달고...
어차피 업글의 욕심은 끝이 없을텐데..그냥 튼튼하고 유니크한 나만의
자전거 사서 애정을 갖고 오래오래 타고 싶네요. (과연 가능할까..-_-;)
옛날 다운힐 사진보니까 정말 대단하더군요. 복장은 지금과 비슷한데
하드테일에 옛날 쥬디 같은 샥에 림브레이크...(너무옛날인가?)
망설여지네요. 헌데 휴가나오면 타긴 타야겠고...
하드테일 프리차를 사고 싶은데 2-3년후에 지금보다 엄청 좋고 싼
자전거들이 쏟아질까요? 제일 관건은 무게인데...지금의 하드테일
프리용차들보면 대략 13-15kg정도 하지 않나요, 그렇담 3년정도 후의
성능이나 무게는 어떻게 될까요? 뭐 갑자기 엄청싼 유압뷁이나 12kg대의
프리용차가 나온다던지...그러진 않겠지요..-_-
자전거 오래 타신분들은 가격을 떠나서 각 분야의
자전거들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잘 아실거 같은데..
대략 모든 자전거들이 트래블은 늘어나고 유압브레이크를 달고...
어차피 업글의 욕심은 끝이 없을텐데..그냥 튼튼하고 유니크한 나만의
자전거 사서 애정을 갖고 오래오래 타고 싶네요. (과연 가능할까..-_-;)
옛날 다운힐 사진보니까 정말 대단하더군요. 복장은 지금과 비슷한데
하드테일에 옛날 쥬디 같은 샥에 림브레이크...(너무옛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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