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동호인들의 다운힐 동영상 같은거 보면요..
예를 들어 DHCLUB에 이번에 새로 올라온 라이딩 영상 같은거
우면산 같은데서 하잖아요..
근데 보니까 산 올라와서 내려가는데 3분도 안걸리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힘들게 끌고 올라온 것에 비해 너무 아쉽지 않나요??
아니면 XC처럼 오르락 내리락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건지..?
예를 들어 DHCLUB에 이번에 새로 올라온 라이딩 영상 같은거
우면산 같은데서 하잖아요..
근데 보니까 산 올라와서 내려가는데 3분도 안걸리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힘들게 끌고 올라온 것에 비해 너무 아쉽지 않나요??
아니면 XC처럼 오르락 내리락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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