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밑에 있는 회사라, 망했다는 표현은 좀 그런가?
하여튼 04년 모델도 출시를 안한것 같고 해서....
올해는 좀 쉬는 건가요? 아님 삼천리에서 아팔란치아를 없에 버린건가요?
하여튼 04년 모델도 출시를 안한것 같고 해서....
올해는 좀 쉬는 건가요? 아님 삼천리에서 아팔란치아를 없에 버린건가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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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맞고요.
아팔란치아는 회사가 아니라 한 모델의 시리즈지요.
지금은 블랙켓과 챌로만 나옵니다. 없어진 시리즈 입니다. -
처음 알았어요....회사가 아닌 모델의 종류라는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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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삼천리의 가장 고급모델인 첼로 모델이 저가 고가 부터 다양해지면서.블랙켓,첼로의 중간격 등급의 아팔의 존재이유가 사라진거겠죠..그리고 쓸데없는 개발 비용도 절약 할수있고요. 삼천리에서는 앞으로 첼로에 큰 비중을 실어줄것 같습니다. 그 예로 블랙켓은 소량만 생산한다고 삼천리사에서 말하더군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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