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말에 주로 탄천 달리는데여
김치찌게집까지 30분걸리고
김치찌게집 주차요원에게 자전거 부탁하고
(항상 눈짓으로 자전거 부탁하고 들어감 ㅋ
열쇠는 안채웁니다 열쇠채우면 주차요원이 웃을것 같아서 쩝)
거기서 밥먹구여
탄천자전거도로에서 1시간 타고
이마트앞 기둥에 묶어두고
먹을것 좀 사서 집으로 옵니다
아파트 복도에 키도 없이 그냥 둡니다
3시간 정도 걸리는데여
지금 생활자전차는 김치찌게집 이마트에서 신경안쓰는데
몇십만원만 넘어가도 되게 신경쓰이겠더라구여
20만원에서 30만원짜리 블렉켓 중고 노리고 있는데여
몇백만원짜리하고 블렉켓하고
자전거도로에서도 차이 많이 나는지여
답변좀 꾸벅
김치찌게집까지 30분걸리고
김치찌게집 주차요원에게 자전거 부탁하고
(항상 눈짓으로 자전거 부탁하고 들어감 ㅋ
열쇠는 안채웁니다 열쇠채우면 주차요원이 웃을것 같아서 쩝)
거기서 밥먹구여
탄천자전거도로에서 1시간 타고
이마트앞 기둥에 묶어두고
먹을것 좀 사서 집으로 옵니다
아파트 복도에 키도 없이 그냥 둡니다
3시간 정도 걸리는데여
지금 생활자전차는 김치찌게집 이마트에서 신경안쓰는데
몇십만원만 넘어가도 되게 신경쓰이겠더라구여
20만원에서 30만원짜리 블렉켓 중고 노리고 있는데여
몇백만원짜리하고 블렉켓하고
자전거도로에서도 차이 많이 나는지여
답변좀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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