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라이딩을 즐기는 초보라이더입니다.
앞쪽이 잘 들리는게 좋아서 35mm스템에 라이저바, 스템밑으로 스페이서 25mm 끼고 다니는데요(근데 샥이 파일럿씨라서 별로 안 높네요..)
이렇게 하는게 과연 앞이 잘 들리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확실히 스템이 짧아지니 잘들리고 재미는 있는데...(업힐은 더욱더 괴롭..)
모잡지에 나온 다붐의 스푸트닉 소개를 보니 '체인스테이가 짧고 탑튜브가
길어서 앞이 잘 들린다'라고 하던데 체인스테이는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탑튜브가 길면 정말 앞쪽이 잘 들리나요? 핸들이 몸쪽 가까이, 무게중심이
뒷허브에 가까울수록 앞이 잘 들리는거 아닌가요...탑튜브가 길면 들어올릴때
핸들의 회전반경이 커서 더 힘들거 같은데.. 아닌가..-_-a
헌데 zoo같은 트라이얼 바이크보니 진짜 체인스테이는 짧고
유효탑튜브는 길고 오히려 스템도 길더군요 .트라이얼은 러칭(맞나??)같은
기술을 많이 써서 무게중심이 뒤보다는 앞이 잘 들리는게 좋을거 같은데..
역시 익숙해지면 상관없는것인가..
앞쪽이 잘 들리는게 좋아서 35mm스템에 라이저바, 스템밑으로 스페이서 25mm 끼고 다니는데요(근데 샥이 파일럿씨라서 별로 안 높네요..)
이렇게 하는게 과연 앞이 잘 들리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확실히 스템이 짧아지니 잘들리고 재미는 있는데...(업힐은 더욱더 괴롭..)
모잡지에 나온 다붐의 스푸트닉 소개를 보니 '체인스테이가 짧고 탑튜브가
길어서 앞이 잘 들린다'라고 하던데 체인스테이는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탑튜브가 길면 정말 앞쪽이 잘 들리나요? 핸들이 몸쪽 가까이, 무게중심이
뒷허브에 가까울수록 앞이 잘 들리는거 아닌가요...탑튜브가 길면 들어올릴때
핸들의 회전반경이 커서 더 힘들거 같은데.. 아닌가..-_-a
헌데 zoo같은 트라이얼 바이크보니 진짜 체인스테이는 짧고
유효탑튜브는 길고 오히려 스템도 길더군요 .트라이얼은 러칭(맞나??)같은
기술을 많이 써서 무게중심이 뒤보다는 앞이 잘 들리는게 좋을거 같은데..
역시 익숙해지면 상관없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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