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블릿 조립해서 타는데 주니어 달아서 무게가 18Kg 정도 나갑니다..
용도가 프리다 보니 계단 오르락 내리락, 허접한 드랍에 점프 연습..
수시로 앞바퀴 들어올려야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집에 돌아오면
손목이 시큰거리고 저립니다.. 하루정도 지나면 괜찮아졌는데..
어제는 무리 했는지 지금도 오른쪽 손목이 불편하네요..
제가 기술이 부족한건지..자세가 나쁜건지.. 원래 그런건지 영~~
오늘 661 손목보호대 신청했는데 이것이 도움이 되나요??
경험많은 고수님들은 손목 안 아프셨나요??
손목에 무리 안가고 보호하는 방법 있으면 알려주십시요..
걍~~ 살살~~ 조심조심 타야하나 갈등하고 있음..
용도가 프리다 보니 계단 오르락 내리락, 허접한 드랍에 점프 연습..
수시로 앞바퀴 들어올려야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집에 돌아오면
손목이 시큰거리고 저립니다.. 하루정도 지나면 괜찮아졌는데..
어제는 무리 했는지 지금도 오른쪽 손목이 불편하네요..
제가 기술이 부족한건지..자세가 나쁜건지.. 원래 그런건지 영~~
오늘 661 손목보호대 신청했는데 이것이 도움이 되나요??
경험많은 고수님들은 손목 안 아프셨나요??
손목에 무리 안가고 보호하는 방법 있으면 알려주십시요..
걍~~ 살살~~ 조심조심 타야하나 갈등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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