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는 영향이 있을까요?
좀전에도 산을 탔었는데 다운힐을 하다보니
자꾸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고소공포증 증세가 조금 있는데
(참고로 저의 집은 아파트 일층입니다)
다운힐할 때 겁부터 먼저 먹거든요.
업힐시에는 조금 가파른 언덕도 별 문제가 없는데
(그렇다고 잘 타고 올라 가는 건 아니지만..ㅎㅎ)
가파른 내리막 길을 내려 갈때
멈춰 버리거나 겁이나서 자꾸 자빠링을 하는 걸 보면
이게 무슨 연관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경험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고수분들 중에서도 혹시나 저와 같은 분이 있으신지...
해서 질문 드립니다.
질문이 엉뚱했다면.... 죄송합니다.^^
좀전에도 산을 탔었는데 다운힐을 하다보니
자꾸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고소공포증 증세가 조금 있는데
(참고로 저의 집은 아파트 일층입니다)
다운힐할 때 겁부터 먼저 먹거든요.
업힐시에는 조금 가파른 언덕도 별 문제가 없는데
(그렇다고 잘 타고 올라 가는 건 아니지만..ㅎㅎ)
가파른 내리막 길을 내려 갈때
멈춰 버리거나 겁이나서 자꾸 자빠링을 하는 걸 보면
이게 무슨 연관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경험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고수분들 중에서도 혹시나 저와 같은 분이 있으신지...
해서 질문 드립니다.
질문이 엉뚱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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