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을 따라 출퇴근 하는데 거리가 좀 멉니다.
의정부 초입에서 가락시장까지이구요
페달링을 익히는 중이라
아직 시간은 두시간 반 가량 걸리는군요...
그래서 혹시 타이어를 바꿀수 있다면 저항을 좀 줄이고
속도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맞는 생각인지??
아님 멍청한 생각인지??
걍 싸이클로 바꾸어 사야 하는건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꾸벅..
의정부 초입에서 가락시장까지이구요
페달링을 익히는 중이라
아직 시간은 두시간 반 가량 걸리는군요...
그래서 혹시 타이어를 바꿀수 있다면 저항을 좀 줄이고
속도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맞는 생각인지??
아님 멍청한 생각인지??
걍 싸이클로 바꾸어 사야 하는건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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