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맨처음에 그냥 출퇴근을 위해 구입했어요
근데 제가 험하게 말하자면 계단내려가기 잭나이프 계단오르기 허접점프 등등
전문가님들이 보시기엔 귀엽겠지만 ㅎㅎ^^ 나름대로 잼있게 타는데요
그렇다고 자전거를 혹사?시킨다는 개념은 아닌거같네요
그런데 림이라던가 스포크들 그리고 앞샥 등등 그것들이 말하자면 시간이
갈수록 마니 망가져 간다는 느낌이랄까요? 정비라고 조이고 닦고 펴주기도
하고 하지만 아무래도 그런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 그러다가 우연히
왈바를 알게되어서 많이 드나들게 되었지요 그래서 업글의 꿈을 않고 있는데
저의 잔차는 MTB라 하기엔 부족하자나요 일명 생활잔차니까요
그래서 샥이라던가 스템 허브 등등 구동부부터 그리고 샥까지 업글을 하려해요
차라리 정든 자전거지만 팔고 조금더 사양높은것으로 사는게 옳을까요
아니면 조금씩 업글해나가는게 옳을까요? 제가 고민을 하게 된 계기는
대전MTB에 싯포스트 문제로 얘기를 했는데 사이즈를 몰라서 알리비오450
타는데요 "사이즈가 어케되는지?아시나요 ? 이 사이즈에 맞는 톰슨싯포스트가
있나요" 라고 문의했더니 거기 전화받으신분이 말하시길 "여기는 수입자전거
를 팔아서 국산 자전거는 잘 모르겠다고 동네 자전거포에 문의해보시라고"
죄송하다고 마지막에 그러기는 했지만 저의 자전거를 무시한거 같아
속이 상하더라구요 고급이건 하급이건 잔차는 잔차인데 말이죠
그래서 겁나요 솔직히 제 잔차를 가지고가서 하나하나 업글할때 샾사람들이
비웃을지 아니면 그 사람 말대로 국산유사 MTB는 그냥 유사 MTB가 낳은지
그런것들이요 ㅎㅎ 좋은 답글좀 적어주시구요
마지막으로 사이즈 재는법이나 알리비오450(프로카 후속)의 각 부분 사이즈
아시는분 있다면 알려주셨음해요 ^^ 감사요
근데 제가 험하게 말하자면 계단내려가기 잭나이프 계단오르기 허접점프 등등
전문가님들이 보시기엔 귀엽겠지만 ㅎㅎ^^ 나름대로 잼있게 타는데요
그렇다고 자전거를 혹사?시킨다는 개념은 아닌거같네요
그런데 림이라던가 스포크들 그리고 앞샥 등등 그것들이 말하자면 시간이
갈수록 마니 망가져 간다는 느낌이랄까요? 정비라고 조이고 닦고 펴주기도
하고 하지만 아무래도 그런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 그러다가 우연히
왈바를 알게되어서 많이 드나들게 되었지요 그래서 업글의 꿈을 않고 있는데
저의 잔차는 MTB라 하기엔 부족하자나요 일명 생활잔차니까요
그래서 샥이라던가 스템 허브 등등 구동부부터 그리고 샥까지 업글을 하려해요
차라리 정든 자전거지만 팔고 조금더 사양높은것으로 사는게 옳을까요
아니면 조금씩 업글해나가는게 옳을까요? 제가 고민을 하게 된 계기는
대전MTB에 싯포스트 문제로 얘기를 했는데 사이즈를 몰라서 알리비오450
타는데요 "사이즈가 어케되는지?아시나요 ? 이 사이즈에 맞는 톰슨싯포스트가
있나요" 라고 문의했더니 거기 전화받으신분이 말하시길 "여기는 수입자전거
를 팔아서 국산 자전거는 잘 모르겠다고 동네 자전거포에 문의해보시라고"
죄송하다고 마지막에 그러기는 했지만 저의 자전거를 무시한거 같아
속이 상하더라구요 고급이건 하급이건 잔차는 잔차인데 말이죠
그래서 겁나요 솔직히 제 잔차를 가지고가서 하나하나 업글할때 샾사람들이
비웃을지 아니면 그 사람 말대로 국산유사 MTB는 그냥 유사 MTB가 낳은지
그런것들이요 ㅎㅎ 좋은 답글좀 적어주시구요
마지막으로 사이즈 재는법이나 알리비오450(프로카 후속)의 각 부분 사이즈
아시는분 있다면 알려주셨음해요 ^^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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