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분의 자전거가 부셔져서 새로 교환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어떻게 했길래 부셔졌는지 물어봤습니다.
일단 프렘은 프리라이딩용인데 많이 알려진 메이커는 아닙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올리는 질문이고, 그 프렘의 주인이 아니기에 함부로 이거다 저거다 말씀을 드리기가 뭐하네요.
그분도 주위분들이 더블크라운을 사용하지않는 평지로의 드랍은 프레임에 많은 무리를 준다고 했다던데요, 솔직히 도시에 사는 프리라이더들이 평지로의 드랍을 빼면 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매일 산에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당시 그분은 1미터보다 조금 높은곳이었다고 하는데 한순간 두동강이 났다고 하더군요. 안다친게 신기할 정도로...
프렘에 피로가 많이 쌓이면 어느 한 순간 약간의 충격에도 크랙이 날 수 있다고 듣기는 했습니다만.
저는 XC풀샥입니다. 50cm이하의 낮은 턱정도는 점프하고 다니는데, 이것또한 문제가 될수도 있겠네요. 용도에 맞지 않은 사용이라고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혹시 이글을 제프렘수입사관계자들이 보시면 문제삼을 수도 있겠군요 ^^;
일단 프렘은 프리라이딩용인데 많이 알려진 메이커는 아닙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올리는 질문이고, 그 프렘의 주인이 아니기에 함부로 이거다 저거다 말씀을 드리기가 뭐하네요.
그분도 주위분들이 더블크라운을 사용하지않는 평지로의 드랍은 프레임에 많은 무리를 준다고 했다던데요, 솔직히 도시에 사는 프리라이더들이 평지로의 드랍을 빼면 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매일 산에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당시 그분은 1미터보다 조금 높은곳이었다고 하는데 한순간 두동강이 났다고 하더군요. 안다친게 신기할 정도로...
프렘에 피로가 많이 쌓이면 어느 한 순간 약간의 충격에도 크랙이 날 수 있다고 듣기는 했습니다만.
저는 XC풀샥입니다. 50cm이하의 낮은 턱정도는 점프하고 다니는데, 이것또한 문제가 될수도 있겠네요. 용도에 맞지 않은 사용이라고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혹시 이글을 제프렘수입사관계자들이 보시면 문제삼을 수도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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