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점점 뒷 시프터가 올리기에 많이 뻑뻑해 졌는데..
어디를 주로 정비를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시프터 케이블 내부와 라인은 가끔 윤활을 해주었는데...
어디를 주로 봐줘야 처음같은 작동감을 항상 유지할수 있늘까요?
영 뻑뻑한것이 타기 힘들어지네요.. (거의 최고 높은기어쪽 1~3단이
많이 뻑뻑, 마지막 1단 올리기는 정말 힘이 많이 드네요..)
그리고 뒷 허브일까 스프라켓쪽일까.. 뒷바퀴도 공회전이
예전보다 많이 안되네요... 너무 세차를 안한탓일까요..
아니면.. 물에 젖었는데.. 윤활을 잘 안해줘서 그런걸까요..
현재 뒷시프터 뻑뻑해진것과 뒷바퀴 공회전수가 현격히 떨어진게
문제입니다.
몇일전 개울물을 한참 휘젓고 타고내려간 후 더욱 그런ㄱ 같고....
그동안 세차를 너무(?) 안한것도 좀 맘에 걸리긴하고..그런데ㅛㅇ..
어디를 주로 정비를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시프터 케이블 내부와 라인은 가끔 윤활을 해주었는데...
어디를 주로 봐줘야 처음같은 작동감을 항상 유지할수 있늘까요?
영 뻑뻑한것이 타기 힘들어지네요.. (거의 최고 높은기어쪽 1~3단이
많이 뻑뻑, 마지막 1단 올리기는 정말 힘이 많이 드네요..)
그리고 뒷 허브일까 스프라켓쪽일까.. 뒷바퀴도 공회전이
예전보다 많이 안되네요... 너무 세차를 안한탓일까요..
아니면.. 물에 젖었는데.. 윤활을 잘 안해줘서 그런걸까요..
현재 뒷시프터 뻑뻑해진것과 뒷바퀴 공회전수가 현격히 떨어진게
문제입니다.
몇일전 개울물을 한참 휘젓고 타고내려간 후 더욱 그런ㄱ 같고....
그동안 세차를 너무(?) 안한것도 좀 맘에 걸리긴하고..그런데ㅛ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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