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스테이가 벌어지는걸 막아보기위해 달고 있습니다...
님 자전거 뒷브레이크를 꽉~잡으면서 시트스테이를 보시길 바랍니다...
약간 벌어지는게 보이실 거에요..
제가 알기론 포크보단 시트스테이가 더 많이 벌어지기 때문에 뒤에 주로 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앞쪽에도 조금 벌어지긴 하죠.. ㅅㅅ

ㅡㅡ; 태관씨넹;;ㅋ

저도 부스터 장착 하기전에 브레이크와 장착하고 브레이크를 비교해보니 확실한 차이가 있더군요 ......

앗!!! ㅅㅅ

XC라이딩의 경우에는 안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90년대만 하더라도 90% 이상의 부스터를 장착했지만.
요즘 프레임들은 부스터 없어도 브레이킹 성능 안 떨어지게끔 잘 만들거든요.
국제대회 나가 보더라도 부스터 찾아보기 힘들어요.

저처럼 그냥 멋으로 다는 경우도 있습니다.(제 경우엔 부스터를 달고 나니, 아주 약간의 브레이킹성능의 향상이 있었으나 굳이 달 필요는 없었습니다.)

트랙4U 님과 같은 실질적인 답변이 초보에게는 중요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브레이크를 꽉 잡아봐도 싯스테이가 별로 안벌어지고.. 지금으로도 브레이크는 잘잡히는데.. 주변에서 부스터 쓰면 전혀 안벌어진다. 브레이크 왕 잘잡힌다고 그러니까.. 좀 전까지 꼭 살려고 맘을 먹었었습니다. (귀는 얇아가지구...-_-;;;) 트랙4U 님의 답변을 보고 이성을 찾았습니다.. 내가 봐도 별로 안벌어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