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만난지 아직 얼마 되지 않은 애마를 보았답니다.
그런데 왜 이리도 잔흠집들이 많이 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크게 흠집이 생길만한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말이에요...
(버스에 자주 옮겨서 그런가요??)
오늘 임시방편으로 투명매니큐어를 발랐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 궁금해서요... 저만 그런걸까요???
흠집방지나 흠집이 생겼을때 조치등 선배님들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
그런데 왜 이리도 잔흠집들이 많이 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크게 흠집이 생길만한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말이에요...
(버스에 자주 옮겨서 그런가요??)
오늘 임시방편으로 투명매니큐어를 발랐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 궁금해서요... 저만 그런걸까요???
흠집방지나 흠집이 생겼을때 조치등 선배님들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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