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분이 무게는 산술적 변화...가격은 기아급수적
변화라고 짧게 표현한 글이 생각나는군요...
그런데 우리가 여기에 주목해 봐야할 부분이 있읍니다
시마노 몇개의 등급이 있는것으로 압니다..엘엑스, 액스티, 엑스티알..모! 이런등급들이 분명히 아주 미세하지만
차이가 있다는것입니다..정말 조금...진짜 미세한 차이
캉 관심두지않으면 똑 같고..관심두면 미세한 차이가
감지되구요...그 미세한 차이를 등급을 정한 기술도
기술이지만 아무렇치도 않은(?) 차이를 각각에 지준을
정해 배이상의 가격을 책정하는 상술에 ....놀랄뿐입니다
일본 아거들 기술과 상술 무섭읍니다...그무서움에
소름이 끼칠정도입니다...우리 젋은사람(앞으로 이나라 주인될사람들)들 정신 빠짝차려야합니다...
그런 일본아거들이 우리주위에 있다는것이 우리에게
실도 되고 덕도 되는데..실은 이미 경험했고...어케하면
많은 덕을 볼카를 실사숙고하셔야..독도는 우리땅입니다
모! 답변의 방향이....즐라...안라....
어떤 것이든 한계 효용은 체감하지 않을까요? XTR이 XT보다 값이 두배쯤 비싸지만 성능은 조금 밖에 나아지지 않습니다. 두배를 주고라도 그 조금 나아지는 성능이 필요하고, 값을 지불할 능력이 있으면 하고, 아니면 마는 거죠. 그래서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지자면 말할 것도 없이 XT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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