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올해 자전거 타기를 시작했답니다. 날씨도 많이 풀렸고 해서..^^
근데 아직 바람이 불어서 맞바람 맞으면서 패달질 하기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군요. 속도도 안 나오구..
현재 쓰고 있는 타이어는..
Bontrager Jones AC, 26x49/54 입니다. 이거 2.1 맞죠? ㅋㅋ
통통한 넘이 펑크도 덜 나고, 충격흡수도 잘 해 줄 것 같기두 하구..
통통한 넘으로 저항받으면서 라이딩 하면 좋은 훈련이 될 것 같기두 하구..
그래서 쭉 쓸가 생각했는데..
당분간 한강변만 탈 것이라 생각하니까..
조금 투자해서라도 효율적인 라이딩을 해야할 듯 하여..
타이어를 바꿔보려 합니다.
1.95와 1.75? 에서 갈등 중인데..
한강변 자전거 도로만 탈꺼라면 어떤게 좋을까요?
가격은 둘째치고..일단 펑크는 잘 안 나는 넘으로 하고 싶습니다.
싼거 샀다가 펑크 자주 나면 더 손해일 듯..
좋은 타이어 좀 추천해주세요~
아참 참고로 제 몸무게는 64kg 정도 됩니다. 가벼운 편인 듯?^^
근데 아직 바람이 불어서 맞바람 맞으면서 패달질 하기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군요. 속도도 안 나오구..
현재 쓰고 있는 타이어는..
Bontrager Jones AC, 26x49/54 입니다. 이거 2.1 맞죠? ㅋㅋ
통통한 넘이 펑크도 덜 나고, 충격흡수도 잘 해 줄 것 같기두 하구..
통통한 넘으로 저항받으면서 라이딩 하면 좋은 훈련이 될 것 같기두 하구..
그래서 쭉 쓸가 생각했는데..
당분간 한강변만 탈 것이라 생각하니까..
조금 투자해서라도 효율적인 라이딩을 해야할 듯 하여..
타이어를 바꿔보려 합니다.
1.95와 1.75? 에서 갈등 중인데..
한강변 자전거 도로만 탈꺼라면 어떤게 좋을까요?
가격은 둘째치고..일단 펑크는 잘 안 나는 넘으로 하고 싶습니다.
싼거 샀다가 펑크 자주 나면 더 손해일 듯..
좋은 타이어 좀 추천해주세요~
아참 참고로 제 몸무게는 64kg 정도 됩니다. 가벼운 편인 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