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네 산에 올라갔습니다. 개화역 근방입니다.
가끔이산에 가는데 많이 힘들지고 않고 고난도가 없어서
즐겨갑니다.
산밑에 근린공원이 있어 계단타기 연습을 하는데 펑크가
났습니다. 생활자전거를 탄 아줌마 갑자기 나타나 바람넣어달라고
해서 넣어주고 타이어 수리 하는데...
유달리 내가타는 자전거는 펑크가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는 나는것 같습니다.
한달에 휴일에만 타기 땜에 5~7번정도 밖에 안타는데
이렇게 펑크회수가 많은것으로 보아
자세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보았습니다.
타이어도 비교적 새거였고(두달사용),튜브도 마찬가지 인데
왜 이럴까요....
가끔이산에 가는데 많이 힘들지고 않고 고난도가 없어서
즐겨갑니다.
산밑에 근린공원이 있어 계단타기 연습을 하는데 펑크가
났습니다. 생활자전거를 탄 아줌마 갑자기 나타나 바람넣어달라고
해서 넣어주고 타이어 수리 하는데...
유달리 내가타는 자전거는 펑크가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는 나는것 같습니다.
한달에 휴일에만 타기 땜에 5~7번정도 밖에 안타는데
이렇게 펑크회수가 많은것으로 보아
자세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보았습니다.
타이어도 비교적 새거였고(두달사용),튜브도 마찬가지 인데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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