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자전거 출퇴근을 시작했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재미있더군요.
구미동에서 삼성동까지 약 27Km정도?.....
소요시간도 1시간10분정도에 ....재미도 있고...^^
근데 제목처럼 손이 너무 아파서 질문을 드립니다.
대부분 엉덩이나 허리가 아프다고 하시던데...
전 손이 너무 아파서 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참 타다보면 손바닥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손 전체에 쥐가 내리더군요.
갈길이 멀기에...^^;
쥐었다 폈다 하면서 무시하면서 계속 탔더니...
지금은 엄지손가락이 얼얼한게 지금 펜을 잡고쓰기가 힘들정도네요...
검색을 해보면 이게 자세가 잘못되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자세가 어떤 경우에 이렇게 손이 아픈건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셋팅을 바꿔야 한다면 어떤것을 손봐야 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제일 걱정이 전립선 어쩌고...(^^;)였는데
그것보단 낫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서 질문드립니다.
모두들 즐거운 자전거생활~~!! 하세요...
쉽지는 않았지만 재미있더군요.
구미동에서 삼성동까지 약 27Km정도?.....
소요시간도 1시간10분정도에 ....재미도 있고...^^
근데 제목처럼 손이 너무 아파서 질문을 드립니다.
대부분 엉덩이나 허리가 아프다고 하시던데...
전 손이 너무 아파서 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참 타다보면 손바닥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손 전체에 쥐가 내리더군요.
갈길이 멀기에...^^;
쥐었다 폈다 하면서 무시하면서 계속 탔더니...
지금은 엄지손가락이 얼얼한게 지금 펜을 잡고쓰기가 힘들정도네요...
검색을 해보면 이게 자세가 잘못되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자세가 어떤 경우에 이렇게 손이 아픈건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셋팅을 바꿔야 한다면 어떤것을 손봐야 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제일 걱정이 전립선 어쩌고...(^^;)였는데
그것보단 낫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서 질문드립니다.
모두들 즐거운 자전거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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