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충 봉우리 꼭대기 올라가서 방향만 보고
산속에서 헤메다가 길을 잃어서 산속에서 30km정도를
방황했습니다. (중간에 조금씩 도로를 나왔지만..)
신갈 호수방향만 보고 가늠해서 대충가다가
4시간 30분동안 길도 잘 없는 곳을 고생하다보니...
집에 와서 그냥~ 퍼졌는데.. 무릅 관절도 시큰 시큰거리고
꼼짝달싹 못하고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밑부분(?)도 고생을 했는지.. 지금 꽤 아프네요.. -_-;;;;
보통 1.5~2시간 이하로 탈때는 아픈적 없었는데..중간에 비를 만나서
무리하게 강행을 했더니..
자전거 많이 타면 전립선이 않좋다고 TV에서 나왔다고
조심하라는.... 말을... 하네요...
이쯤되면 전립선 안장으로 바꿀까 하는 욕구가....
(이쯤되면 잔차에서 안장이 제일 중요한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여기서 질문입니다.. -_-;;;
(1)
보통 안장들이 기본적으로 중심이 살짝 패였잖아요? 그리고 뒷부분
가운데도 움푹 깍여있고..... 이거 가지고는 역시 부족한가요??
(2)
전립선 안장 (가운데 빵구나고, 뒷쪽이 왕창 파먹은)을 쓰면
전립선이 정말 안녕해지나요?? -_-;;;
장시간 우당탕 거려도 밑(?)이 안아픈가요?
(3)
그렇다면, 나도 남잔데... 전립선 철통같이 보호할수 있는 안장 좀
추천해 주세요...
(4)
여자도 전립선 안장을 써야하나요? 여자는 전립선이 없다는데..
그럼 안써도 되는건가요... 밑이 아프긴 마찬가질것 같은데..
쇼핑몰에 보니 여성용 이라고 나와 있는것도 있던데...
밑 부분이 아픈게.. 욱신거리는 것도 아닌것이
거참 표현하기 참 거시기한 묘한 통증이 있네요... -_-;; 겁나게스리...
산속에서 헤메다가 길을 잃어서 산속에서 30km정도를
방황했습니다. (중간에 조금씩 도로를 나왔지만..)
신갈 호수방향만 보고 가늠해서 대충가다가
4시간 30분동안 길도 잘 없는 곳을 고생하다보니...
집에 와서 그냥~ 퍼졌는데.. 무릅 관절도 시큰 시큰거리고
꼼짝달싹 못하고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밑부분(?)도 고생을 했는지.. 지금 꽤 아프네요.. -_-;;;;
보통 1.5~2시간 이하로 탈때는 아픈적 없었는데..중간에 비를 만나서
무리하게 강행을 했더니..
자전거 많이 타면 전립선이 않좋다고 TV에서 나왔다고
조심하라는.... 말을... 하네요...
이쯤되면 전립선 안장으로 바꿀까 하는 욕구가....
(이쯤되면 잔차에서 안장이 제일 중요한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여기서 질문입니다.. -_-;;;
(1)
보통 안장들이 기본적으로 중심이 살짝 패였잖아요? 그리고 뒷부분
가운데도 움푹 깍여있고..... 이거 가지고는 역시 부족한가요??
(2)
전립선 안장 (가운데 빵구나고, 뒷쪽이 왕창 파먹은)을 쓰면
전립선이 정말 안녕해지나요?? -_-;;;
장시간 우당탕 거려도 밑(?)이 안아픈가요?
(3)
그렇다면, 나도 남잔데... 전립선 철통같이 보호할수 있는 안장 좀
추천해 주세요...
(4)
여자도 전립선 안장을 써야하나요? 여자는 전립선이 없다는데..
그럼 안써도 되는건가요... 밑이 아프긴 마찬가질것 같은데..
쇼핑몰에 보니 여성용 이라고 나와 있는것도 있던데...
밑 부분이 아픈게.. 욱신거리는 것도 아닌것이
거참 표현하기 참 거시기한 묘한 통증이 있네요... -_-;; 겁나게스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