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모든 물품은 자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가장 많이 거래되고 가격도 쌉니다. 중고의 경우 특히 더 그렇죠. 미국서 직접 들고오신다면 미화 400달러 이하면 무관세로 통관합니다. 중고 제품(구매, 선물 등)이라도 영수증은 필수입니다. 어떻게든 만드셔야합니다. 아니그럴경우 국내 판매가 그대로 관세 매겨 버립니다. 대략 낭패 -_- 업자에게 구매하실경우 400달러가 넘는 고가 제품의 경우 딜러한테 요청해서 저렴하게 영수증을 끈어 달라고해서 무관세 통과할수 있는 편법이있구요. 쿨럭~ -_- 우편으로 구입하시게되면 (배송비+보험료+물품대금 포함)15만원 이하는 무관세 통과이나 자전거의 가격으로바서 무관세는 불가능할듯하고 부피로바서도 배송료가 엄청날거 같습니다. 참고로 국제 배송은 500그램당 배송료가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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