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이동 도선사 처음 오른것이 약 7~8개월전 이였습니다.
최근엔 게을러져서 전만큼 안가지만 한달에 대략 2~3번꼴로 올라갑니다.
(컨디션 좋으면 가끔 2번 왕복,할렐루야부터 대략10분 후반대 정도 나옵니다)
근데 처음이나 지금이나 막판 경사길에서 힘들고 숨찬건 어째 하나도 변함이 없을까요?
좀 달라질법도 하건만..진짜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운동량이 부족한건지, 근본적 체력의 한계인지, 담배(하루1갑..)때문인지..다른분도 원래 그런건지 알수가 없군요..
좋은 가르침 바랍니다.
최근엔 게을러져서 전만큼 안가지만 한달에 대략 2~3번꼴로 올라갑니다.
(컨디션 좋으면 가끔 2번 왕복,할렐루야부터 대략10분 후반대 정도 나옵니다)
근데 처음이나 지금이나 막판 경사길에서 힘들고 숨찬건 어째 하나도 변함이 없을까요?
좀 달라질법도 하건만..진짜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운동량이 부족한건지, 근본적 체력의 한계인지, 담배(하루1갑..)때문인지..다른분도 원래 그런건지 알수가 없군요..
좋은 가르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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