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힐이나 드롭할때 엉덩이를 안장에 내리 찧는 멍청한 짓만 하지 않으면 절대 걱정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것들은 그 부분이 더욱 튼튼하게 보강이 되었습니다. 좀 오래된 것이지만 예전에 쓴 i-Drive 4.0 리뷰 링크를 첨부합니다. ^_^
http://mtbreview.com.ne.kr/review%2008%20i-Drive.htm

쥐티님 리뷰 정말 죽이게 쓰셨네요 ^^ bb부분의 움직임까정.. 이야.. 전 02년생 i-drive3.0 쓰고 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1~1.5m 드랍 20번정도 했지만.. 아직까지 멀쩡합니다. 오히려 싸일로샥이 좀 못받쳐주던데요.
ㅡ.ㅡ;
음.. 프레임이 3.6키로였다니.. 어쩐지 무겁더군요..^^
그래도.. 정말 이잔차 사서 후회없습니다. 특히 산에서 탈 때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gt님 괜히 쥐티님이 아니시군요.. 리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