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오늘.. 참..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6개월 정도 자전거 안타다... 카메라 찍고 다니느라....
오늘 오랫만에 자전거를 탓는데요...
글쎄 타던 도중에.. 갑자기 .. 뚝 하고 소리가 나잖아요..
스트 클램프가 금이 갔더군요....
몸무게도 무겁지만... 여태껏 많은 자전거 타 보았지만..
이런 경우는 없었는데....
아무튼.. 시트클램프를 하나 사야겠는데요... 몇 mm 인가요...
첼로 3003 이요.. 시크포스트는 26.8 이거든요...
27.2 정도 되는것 같은데.. 아닌가요...
시트클램프도... 부셔지나요... 다른 분들도 그런 경우가 있나 궁금하네요...
6개월 정도 자전거 안타다... 카메라 찍고 다니느라....
오늘 오랫만에 자전거를 탓는데요...
글쎄 타던 도중에.. 갑자기 .. 뚝 하고 소리가 나잖아요..
스트 클램프가 금이 갔더군요....
몸무게도 무겁지만... 여태껏 많은 자전거 타 보았지만..
이런 경우는 없었는데....
아무튼.. 시트클램프를 하나 사야겠는데요... 몇 mm 인가요...
첼로 3003 이요.. 시크포스트는 26.8 이거든요...
27.2 정도 되는것 같은데.. 아닌가요...
시트클램프도... 부셔지나요... 다른 분들도 그런 경우가 있나 궁금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