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사무실에 자전거를 세워놨을때 사무실 코커스넘이 앞쪽 브레이크에
블리딩 마개를 잘근잘근 씹어먹어버렸습니다. 그날 코커스녀석은 저한테
혼났죠... 이미 뱃속에 있는거 꺼낼 수도 없고해서 그냥 두었는데 로드만
타다가 요새 산에가서 흙먼지를 뒤집어쓰니 걱정됩니다.
왈바 어느분이 타이어 구찌마개로 해결하셨다고 하는데... 제꺼는 헐거워서
맞질 않습니다. 어찌해야하죠?
블리딩 마개를 잘근잘근 씹어먹어버렸습니다. 그날 코커스녀석은 저한테
혼났죠... 이미 뱃속에 있는거 꺼낼 수도 없고해서 그냥 두었는데 로드만
타다가 요새 산에가서 흙먼지를 뒤집어쓰니 걱정됩니다.
왈바 어느분이 타이어 구찌마개로 해결하셨다고 하는데... 제꺼는 헐거워서
맞질 않습니다. 어찌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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