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 회사를 옮긴후 첨으로 한 8개월만에 출퇴근을 했습니다. 기분 죽이네요...그 상쾌함이란...
잔차놓을곳을 여기저기 구석을 찾다가 사무실밖 엘리베이터옆에 다용도실에 넣어놨는데, 눈에 안보이는지라 신경이 좀 쓰이네요...설망 사무실앞에서 도둑질 인간은 없겠죠??ㅎㅎ
질문은, 긴바지가 좀 덥더라구요. 반바지를 입긴 입어야겠는데, 지금 쫄바지두어개있는데, 이는 도저히 민망해서리...
통반바지를 사려하는데 여느것과 마찬가지로 바이크존과 기타 외산은 세배까지 가격차가 나더군요...
통반바지도 비싼게 역시나 훨씬 좋은가요?
아니면, 쫄반바지 입고, 헐렁 반바지를 겉에 입는게 나은가요?
출퇴근용 패드달린 반바지 적당하고 이쁜넘 추천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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